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성인 편도절제수술

(3)
[성인 편도절제수술 후기] 퇴원 후 2주차 식단 8일차-아픔강도★★★★★아침에 일어나면 누가 수술부위를 밤새 때린 듯이 아프다 날카로운 통증보다는 묵직한 통증에 가깝다. 무언가 먹을 때는 날카로운 통증과 묵직한 통증이 같이 동반된다. 눈 뜨자마자 얼음물에 가글하고 스프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 어제 사온 스프를 끓였다. 식혀먹으니까 확실히 스프가 건더기도 없고 먹기 편했다. 점심에는 아저씨가 어제 퇴근길에 사다 준 치즈케익을 꺼내 먹었는데 당차게 꺼내서 한입 먹었다가 혼쭐나고 다시 냉장고행.. 촉촉한 치즈케익이라고 해짜나요.. 저녁은 간장 살짝 넣은 흰쌀죽에 바나나우유를 먹었다. 삼킬 때 아직 밥알이 크게 느껴지기도 했고 심심할까봐 간장으로 간을 좀 했더니 상처부위가 타듯이 아파서 먹다 포기하고 바나나우유로 대체했다. 9일차-아픔강도★★★★☆9일 차부..
[성인 편도절제수술 후기] 퇴원 후 일주일 식단 퇴원안내를 받을 때 교수님이 퇴원하고 나면 본격적으로 아플 거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퇴원 후에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다. 고통은 둘째치고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건더기 있는 건 아예 넘길 수가 없어서 그게 제일 힘들었다. 1일차-퇴원 당일 (점심, 저녁)/아픔강도★ ★ ★ ☆ ☆ 퇴원 전날 미리 시켜놓은 죽과 연두부를 먹었다. 아침에 진통제를 맞고 와서 그런지 고통은 조금 있었지만 참을만해서 참고 뚝딱 다 먹었다. 뜨거운 음식은 아예 못 먹고 차갑게 먹거나 아예 식혀서 먹어야 하기 때문에 저녁에 먹을 계란찜을 미리 해서 냉장고에 넣어놨다. 체에 걸러서 물을 많이 섞고 중탕시키면 푸딩 같은 계란찜이 된다. 저녁에는 죽이랑 계란찜을 먹고 뭔가 심심해서 집에 들어오는 길에 눈 마주쳐서 사 왔던 완두빵을 우유..
[성인 편도절제수술 후기] 입원 당일~퇴원-인천국제성모병원(수술비용有) ☞ 수술 전날입원일정은 2박 3일로 길지 않아서 기내용 캐리어에 짐을 넣었다. 노트북도 가져갈까 말까 고민이 있었지만 게이밍 노트북이라 들고 다니기 버거워서 패스했다. 입원 준비물 : 멀티탭, 일회용 속옷, 기초화장품, 세면도구, 양치용 컵, 텀블러, 수건, 핸드폰 충전기, 화장지, 물티슈, 고무줄 2개멀티탭은 콘센트가 침대 머리맡에 위치해 있는데 핸드폰 충전기를 바로 꽂으면 핸드폰이 대롱대롱 매달리기 때문에 필수일회용 속옷은 가서 입고 버리고 오려고 준비기초화장품은 화장품 살 때 받은 샘플로 해결 (스킨, 로션, 선크림)세면도구는 칫솔, 치약, 혀클리너만 따로 챙기고 바디워시, 바디로션, 폼클렌징, 샴푸, 린스로 구성된 여행용 제품 구매양치용 컵은 양치할 때 있어야 그나마 편함 (물을 못 빨아들여서 헹..

반응형